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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mbra- Simply on my libs 


가장 좋아하는 여성 뮤지션 중 하나인 킴브라의 진짜 데뷔전 초기의 곡입니다.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창법이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1집 Vows 나 2집 Golden Echo (개인적으로 2집은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와는 상당히 다른 스타일인데, 저는 이 스타일도 아주 좋네요.


2. 블로그는 정지 된건가? 싶지만, 보는 사람도 없고, 의욕도 없고. 어떻게든 다이어리라도 채우고 있습니다. 현재 맨 오브 스틸의 리뷰를 쓰고 있긴 하지만, 게으름과 학과 생활이 겹쳐서 어찌될지는 모릅니다.


3. 대학 축제 20~22일 까지. 어느 대학이냐고요? 서울시에 있다는 것만 말해두죠.


4. 열심히 살고 싶네요. 그래서 오전에 열심히 안 산 만큼 지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오늘 자긴 글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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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어른이날~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는 않았다. 


2. 베이글 구웠습니다. 맛있네요. 덜 삶아서 좀 질기긴 하지만, 그래도 속살은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네요.


3. 휴일에 서울까지 1시간 반 가서 목요일 수업 준비. 힘듭니다. 자취하고 싶지만, 아직 학점이고 뭐고 안되서 Fail


4. 버킷햇 사고 싶다 ㄷㄷㄷㄷ


5. 영화 리뷰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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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은 쉽게 안 바뀐다고 하죠.... 2일에 1리뷰 하겠다고 결심했지만 그런거 없더라...


2. 어벤져스2 2회차 뛰었습니다. 재밌네요. 울트론은 여전히 찌질하고. 


3.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창과 방패의 싸움이라는데, 방패는 무슨 무지개 방패급인데, 창이 생각보다 잘 못찌름. 결과는 개노잼 경기... 팩맨 아저씨, 그냥 원래 하던대로 미친듯이 지르시지 그랬어요..


4. 학교까지 1시간 반. 1교시, 9시 수업. 근데 지금 1시. 과제는 다 안함. 히히힣......인생 망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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