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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국 귀영.

 

제기랄, 휴가가 길면 들어가기가 싫은건 할 수가 없구만...

 

2. 신비한 동물 사전을 봤습니다. 해리포터는 잘 모르는데 생각보다 영화가 아주 괜찮았어요. 특히, 캐서린 워터스턴 매력 쩔더라고요. 그리고 세라피나의 캐릭터에 토큰 블랙이라는 논란이 있죠. 근데 그 이전에 그냥 캐릭터 자체가 병신이었어요.

 

여튼 영화는 볼만했습니다.

 

3. 시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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