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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덧 3월. 제대까지 1년하고 3개월!

 

2. 면회외출 나왔고 복귀까지 1시간 남짓 남았네요. 밥 먹고 들어가야지.

 

3. 로건 봤습니다.

 

너무 짠해요ㅠㅠㅠ 특히 마지막 부분이랑 그 가족과의 장면이 특히 짠했어요ㅠ

 

자세한 리뷰는 4월에....

 

4. 뭔가 가면 갈 수록 심적 압박이 심해져갔는데 그래도 좀 풀린 듯 합니다. 이 페이스로만 1년 3개월을 보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9개월 버텼네요. 765기 짬찌 새끼의 군생활은 지금부터 시작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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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대한지 8개월 차 돌입. 내일 휴가 끝입니다. 


2. 아마 제가 귀영한 다음에도 글이 몇개가 계속 업로드가 될겁니다. 이상한거 아닙니다. 그 전 부터 계속 끼적거렸던 글들을 미리 업로드 했을 뿐이니까요. 계속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3. 사실 군대 가서도 느낀 거지만, 블로그 운영도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짬내서 할 수 있는게 사실이였죠. 하지만 안 했습니다. 왜 였을까요? 제가 의욕이 없어서라는 말이 정답일듯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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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셨죠, 투표? 국민으로서의 권리입니다. 반드시 하세요. 


2. 못의 '재의 기술'을 뒤늦게 듣고 있습니다. 왜 전 이걸 이제 알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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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있다면, 예의는 단방향적이 아니라 쌍방향적이라는것이다. 아랫사람이 웃어른들에게 행해야하는 예의가 있고, 웃어른들이 아랫사람에게 행해야 하는 예의가 있는데, 현재 우리 사회는 둘 다 제대로 안 되어있는 느낌이 강하다.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꼰데로 칭하며 지켜야할 예절을 어기고, 윗사람들은 자신의 나이나 재력등을 비롯한 보다 높은 사회적 지휘가 벼슬인줄로 알고 아랫사람에 대한 예절을 지키지 않는다. 


예절은 결코 꼰데질이 아니다. 



ps: 글을 많이 안 썼습니다. 요즘 좀 슬럼프가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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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엠티 갔다왔습니다. 애들 챙기는 일만 하고왔습니다. 원래 술찌는 그러는 겁니다.


2. 그리고 하필이면 감정 최대로 다운된 상황에서 엠티가서 그런지, 뭔가 억지로 비집고 들어가서 술먹고 하기가 힘들어서 한 2병 좀 안되게 마신 다음에 알딸딸해진 상태에서 그냥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잘 한 것 같아요.


3. 이사온지 일주일 만에 집들이 비스무레 한 걸 했습니다. 사촌동생들이 왔는데, 역시 저랑 아이들은 좀 안 맞는 모양입니다. 분명히 귀엽고 착한애들인데 봐주는게 힘들더라고요. 이러다가 결혼하면 대체 어쩔려고...


4. 스타트렉 보고있습니다.


5. 군대가기전에 스타트렉 비욘드는 보고 가고 싶었는데.


6. 수어사이드 스쿼드 관련 소식 하나. 



워너 쪽에서 꽤 많은 돈을 들여서 재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2차 트레일러가 가지고 있던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매우 호응이 높아서 영화 전체를 그런 분위기로 만들기 위해 유머러스한 장면을 늘리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Seriously?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님 아마 지금 속 타들어갈 듯 합니다. 워너 이 새끼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어요...


7. 




이제 이번주 목요일에 미국에서 개봉하는 '하드코어 헨리'의 예고편입니다. VR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영화중에 하나인데, 이유는 예고편을 보면 알겠지만, 영화 전체가 1인칭 시점 (First Person View)로 진행이 되는 영화이기 때문이죠. 즉, VR로 보기에 딱 적합한 영화라 이겁니다.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대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제작을 한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샬토 코플리'가 NPC 비스무레하게 일인 다역을 맡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 자체가 매우 패기넘쳐보입니다. 


http://blog.naver.com/dice531/220480119677


게다가 위의 링크에서 볼 수 있듯, 이미 작년에 공개가 되고 올해 개봉하는 영화인데, 호러매냐 님이 무려, 이 영화를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 비견하고 있습니다ㅎㄷㄷ.....제발 그러니 국내 개봉 좀 해줬으면...


8. 10cm 신곡 좋더라고요. 가사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다 망해라~ㅎㅎㅎㅎ


9. 방울 토마토를 키우고 싶은데 군대가 걸리네요. 키우다 가면 누가 관리해주지?


10. 내일은 공강이지만 학교는 갑니다. 젠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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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사에 학교 행사에 많이 바빠서 한동안 업로드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 스타트렉 에피소드 가이드는 이번주 내로 다시 재연재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3. 이번 주 간만에 Night moment가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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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ght moment는 새로운 기획입니다. 앞으로 수요일에 하나씩 올라올, (매 주라고는 장담 못하지만 올라오면 수요일에 올라올겁니다.) 다른 포스팅과 다르게 느긋하게 써내려갈 음악 칼럼 시리즈예요. 과연 제 짧은 지식으로 얼마나 좋은 글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노래는 장르를 따지지 않고 매주 제가 들은 곡중에 좋아하거나 인상 깊었던 곡 하나를 잡고 쓸 예정입니다. 


2. 스타트렉 에피소드 가이드도 오늘 올라올거예요. 개인적으로 군대가기 전에 TOS는 끝내는게 목표입니다.


3. 네이버 블로그 시절때는 다소 글을 막 쓰곤 했죠. 뭐 지금도 한 번 쓰고 이상한 표현만 고치는 수준이라 여전히 표현도 거칠고 합니다만, 그래도 그때에 비하면...글의 퀄리티가 높아진것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살짝 자랑스럽습니다.


뭐 창작자가 자기 창작물에 대해 자랑스러워하기 시작하면 창작자로서의 인생이 끝났거나 아니면 진짜로 역작을 만들었을 때라고 하는데...


4. Night moment와 스타트렉 에피소드 가이드는 개인적으로 심혈을 기울이는 기획이라, 이미 다 쓴 글도 생각날때 마다 계속 표현을 고치고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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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막 피곤합니다. 일주일에 1교시 3개를 박아놓는게 아니였습니다ㅋㅋㅋㅋㅋ


2. 초코파이 바나나맛 먹어보고 싶다...


3. 배트맨 v 슈퍼맨의 예매율이 상상이상인 모양이더군요. 어벤져스의 그것을 뛰어넘었다고 합니다. 평도 괜찮은 평이고. 디씨 이 놈들 뭘 만든거냐....뭐가 나오든 개봉하면 전 봅니다.


4. 반면 시빌워 예고편은 좀 실망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마이클 만에게 영향을 받은 것이 분명한 리얼하게 날것 그대로를 보여주는 루소 형제의 연출으로 보여진 리얼하지 않은 아이언맨이나 비전, 그리고 스파이더맨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뭔가 스케일에 비해 등장인물이 적은건지, 화면도 살짝 횡해 보이고요... 무엇보다 이렇게 까지 할거면 그냥 시빌워라고 하지 뭐하러 캡틴 아메리카를 붙였는지....


그래도 예고편에서 보여진 한 쪽 팔만 슈트를 작동시켜 총알을 막는 장면은 아이언맨이 확실히 루소 형제의 연출 속에 잘 배어든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고전적인 느낌의 스파이더맨 슈트도 저는 좋았고요. 그렇지만, 시빌워라는 이름이 가져온 기대감에 비해 예고편은 살짝 아쉽더군요. 물론 영화는 이것보다 좋게 나오겠죠. 저는 루소 형제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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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그널 마지막 화를 이제 보고 있습니다. 헠헠


2. 스타트렉 에피소드 가이드 참 갈길이 멉니다ㅋㅋㅋㅋ


3. 영화 표가 생겼으니 영화를 보러가야죠. 하지만 동주는 이미 극장 다 내린 듯 합니다. 던 오브 저스티스는 아이맥스로 봐야하니 이걸로 못보고... 하 허탈하네요. 귀향은 봤고...


4. 에피소드 가이드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제가 군대 갔다 제대해도 계속 쓸거고 군대 가서도 경황이 되면 계속 씁니다. 목표는 TOS 를 넘어서 넥스트 제너레이션, 딥 스페이스 나인, 보이저, 엔터프라이즈, 그리고 제가 제대하면 나와있을 신 시리즈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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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새내기들을 보고 느낀건, 나도 쟤들 보고 재밌구나~허허허... 이러는데.... 과연 제 선배들은 절 보고 뭘 느꼈을까요? 어디서 저런 병신을 주워왔을까, 정도?


2. 클래식 기타를 자꾸 치면 칠수록 느끼지만, 깔끔한 소리를 내는데 중요한건 손꾸락 뿐만 아니라 기타 자체도 아주 중요하다는 겁니다. 손가락을 아무리 잘 짚어도, 자세를 아무리 잘 짚어도 기타 자체에 문제가 있으면 소리가 살짝 더럽게 나오거든요. 제 것이 그래요ㅋㅋㅋㅋ


3. 라고 클래식 기타 제대로 친지 8개월된 병신이 말합니다 허허...


4. 스타트렉 에피소드 가이드!! 안 잊어버렸어요. 내일 2화~3화 정도 올릴려고 합니다.


5. 그리고 스타트렉 비욘드가 곧 개봉을 하죠. 고로, 무비 가이드도 조만간 따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에피소드 가이드보다 길게 쓰진 않을 겁니다. 


6. 그러면 여러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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