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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 안남았네요 개강. 저는 19학점 듣습니다. 월 공강이고요. 


2. 스타트렉 에피소드 가이드를 가급적 TOS 편 만이라도 군대 가기 전에 다 쓰고 가고 싶습니다. 아마 앞으로는 한 편에 2~3 에피소드를 담는 경우도 가끔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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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외로 계속 이어지는 스타트렉 에피소드 가이드. about star trek은 아마 시즌 1은 마쳐야 재연재될 듯....


2. 술은 나쁜겁니다.


3. 치즈인더트랩이 막나가고 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무슨 교통사고가 나고 교제 반대하는 시아버지 전개하며.... tvN 뒷심이 떨어져가고 있어요...


4. 시그널은 요즘 못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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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이 수강신청이네요. 성공하겠습니다.


2. 내일 모레는 예비대학 행사더군요. 새내기 얼굴 많이 보고 올려고 합니다. 뭐 그럴려고 가는건데요ㅋㅋㅋㅋ


3. The cage (스타트렉 최초의 에피소드)에 나왔던 Laurel Goodwin이라는 배우가 정말로 매력적이더군요. 좀 더 찾아보니 엘비스 프레즐리가 이 배우에게 관심을 가지고 영화 Girls, girls, girls! 라는 영화로 데뷔한 이색적인 커리어의 배우입니다. 이후에는 TV 시리즈 몇 편에 출연하고 스타트렉의 The cage 에피소드에 참여했지만, 이 에피소드 자체가 정식 방영이 된 물건이 아니라 묻혔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가정 간호사 일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군요. 정말로 매력적인 페이스를 가진 배우인데 안타깝습니다. 진짜 인생은 운빨이라는게 거짓말이 아냐.



출처는 http://homepage3.nifty.com/elepro/Page/laurel/laurelgoodwin.html입니다.


4. 다음주면 치즈인더트랩이 끝난다니ㅠㅠㅠ이거 보는 맛에 사는데ㅠㅠㅠ


5. 일이 너무 많네요. 월수금 마다 동아리 연습에 목요일에는 예대. 힘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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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트렉에 대하여' 시리즈는 아마 장기화 될 느낌입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TOS, TNG, TAS, DS9, VOY, ENT 항목들을 아예 따로 나눠서 연재하는게 나을 성 싶은 수준. 뭔가 SF 영화 블로그를 목표로 뒀다가 스타트렉이 주로 변해갈 수도 있는 느낌.

 

2. 전쟁과 평화 빨리 봐야하는데...

 

3. 참고로 '스타트렉에 대하여'시리즈는 아마 전체적인 구성으로는 등장인물 소개-의미-에피소드 가이드-후기 의 구성을 하고 있을 겁니다. 다르게 말하면 지금 TOS 편이라고 한다면, 등장인물에 대해 쓰고 있으니, 2~3부 후에는 에피소드 가이드를 올릴거라는거죠. 안 많아요. 100개정도 되나, 에피소드가?

 

4. 조만간 데드풀 리뷰 씁니다.

 

5. 조만간 쥬랜더 리뷰도 씁니다.

 

6. 조만간 로키 발보아 리뷰도 쓸겁니다. 한줄 써놓고 번호 매기는거 노잼이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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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월 첫날에 생존신고 합니다.


2. 생존신고를 넘어서 몇 개 계획이 있습니다.


3. 아마 조만간 개인적으로도 가장 공을 들이는 리뷰 하나를 올릴 생각입니다. 대략 1주일은 넘게 걸릴 듯합니다. 영화 한 편 보는 것도 일일 정도인 물건인지라... 리뷰할 영화는 1966년에 나온 소련 영화,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감독의 전쟁과 평화입니다. 대충 보니까 러닝타임만 7시간이더군요. 며칠 날 잡고 봐야겠습니다. 원작도 다시 읽어봐야겠고요. 


4. 그러고보니 이 영화는 국책사업의 일환이였죠. 개인적으로 알기로는 1959년에 나온 미국판 보고 실망한 소련쪽에서 돈 크게 들여서 몇 년 걸려서 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감독은 이거 만드는 중에 병걸리고 죽을 뻔 했다고도 하죠. 뭐 결과는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만들어서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이고 크게 성공했다죠. 평가도 명작 그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고 할 정도였고요. 


5. 비슷한 케이스로는 북한 영화 '불가사리'...일까요? 신상옥 감독 부부 납치해서 만든 영화죠. 세계 유일의 영화만들려고 감독을 납치한 케이스;; 뭐 이북은 워낙에 병신같은 곳이니(사실 병신인걸 넘어서 국가단위로 추태와 범죄를 저지르는 곳이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인생의 1/4을 김돼지 부자새끼들 때문에 날려먹은 신상옥-최은희 부부만 생각할 수록 안쓰러워질 뿐이지... 여하튼 '불가사리'도 북한에서 괴수물 한 번 만들어보겠다고 일본에서 특수효과팀을 초빙하고 많은 수의 엑스트라를 동원한 영화라고 합니다. 


6. 그리고 또 다른 케이스로는 영화계의 좌우 합작인 '워털루'가 있습니다. 로드 스타이거가 나폴레옹 역활을 맡았던 영화입니다. 아직 보지는 못했고, 이거 역시 4시간이 넘는 역대급 영화라고 하더군요. 감독은 위에 제가 보려고 하는 '전쟁과 평화'의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감독이며, 소련과 할리우드가 합작한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이쪽도 매우 명작인데 차이점은 망했다는 거죠. 사실 '전쟁과 평화'가 7시간 짜리 영화라고는 하지만, 개봉당시에는 저 어마어마한 런닝타임을 감당못한 나머지 4부작으로 쪼개서 개봉했었고, 덕분에 관객들이 영화를 보는데는 지장이 없었을겁니다. (하지만 제가 보려는 건 7시간 풀버젼입니다.) 무엇보다 '전쟁과 평화'는 국책영화일 뿐만 아니라 매우 잘만든 영화라고 하니 당연히 많이 봤을 겁니다. 하지만, 워털루는 그러지 않았고, 무엇보다 할리우드 예산도 들어간 물건인지라.... 네, 망했죠. 4시간 짜리 영화라는게 쉽게 볼 물건은 아니죠. 물론 벤허 같은 물건도 있어서 이게 반드시 망한다고 보기도 쉽지가 않습니다만, 워털루가 나온건 70년대입니다. 본격적으로 영화계가 상업적으로 변해가고 벤허나 십계같은 아날로그 대작들의 제작이 클레오파트라 같은 영화들의 연이은 실패로 인해 묻혀가던 시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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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 말이 없는 날이군요.


2. 정말로 없군요. 있다면 과에서 일이 있다길래 나름 집행부랍시고 갔다가 막노동 한 정도...? 


3. 여러가지로 별 일이 없었습니다.


4. 터미네이터 마지막 리뷰는 아마 내일 올라갑니다. 


5. 수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동아리 합숙이 있습니다. 글도 못 써요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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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서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서가 정리를 하는건데, 가끔씩 몇몇 분들이 책 이름을 대면서 어디있냐고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몰라요ㅠㅠ저는 정리밖에 할 줄 몰라요.


2. 그렇게 책을 정리하다 보면 느껴지는게 하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책을 코드에 따라 정리를 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책을 정리할때, 책의 내용이나 주제 같은 건 생각도 안하고 그저, 작가 이름의 첫글자, 책의 장르적 분류에 따라서만 책을 분류하게 됩니다. 우리 현실도 그렇잖아요. 사람들마다 다 비슷해보일지 몰라도, 사실 각 사람마다 저마다의 말버릇,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다 다른데, 우리 사회는 그저 몇 가지 판에 박힌 기준으로만 사람들을 줄세우고 분류하죠. 왠지 그런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3. 102보충대 까지 5개월하고 4일.


4. 운동을 약간이나마 하고 있어요. 안그러면 군대가서 체력 부쳐서 죽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합니다.


5. 한국은 생각보다 살만한 나라입니다. 제가 매주 버는 54900원으로도 용돈은 해먹고 있어요. 대충 계산하면 한 달에 22만원 정도 쓰네요. 여기다가 집에서 받는 핸드폰 요금이랑 교통비 더하면 40만원 정도.... 아직도 많이 쓰는군요. 더 철들어야겠습니다. 한푼 한 푼 쓰는게 죄송스러워지는 요즘이예요.


6. 터미네이터 관련 글을 쓰고 있죠. 다음은 뭘로 할 지 고민중입니다. 아마 스타트렉이나 마블 영화 연재글을 쓸까해요. 누가 관심이나 가져주겠냐만;;


7. 사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그냥 취미인것도 있지만, 한 편으로는 자기 만족을 위해서예요. 누가 보든 안 보든 한 편의 글을 써내고 교정을 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감이 느껴지더라고요. 비슷한걸로 한 곡을 실수 없이 연주할 수 있을때라던가,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틀리지 않게 부를때가 있어요. 그러고 보니 뭐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취미만 더럽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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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1년동안 한 일 중에 가장 의미 없는 짓은 커뮤니티 질입니다. 하하하...


2. 스티브 잡스 영화가 나온지 3일이 지났습니다.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으로 나왔죠. 보고 싶네요. 보러가야겠다. 사실 전에 나온 에쉬튼 커쳐가 잡스 역을 맡은 버젼은 껍데기만 잡스고 속은 무슨 평범한 성공한 가장 같이 나와서 참 별로였는데 말이죠.


3. 그 외에 가장 기대하고 있는 영화를 몇 개 꼽으면, 데드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디재스터 아티스트, 스타트렉 비욘드, 그리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타워즈: 로그원 정도입니다. 


4. 데드풀은 2월 18일 개봉 예정인 안티 히어로 영화입니다. 엑스맨 유니버스에 속해있는 영화로, 이러한 류의 하나의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이루는 영화로는 최초로 R등급을 받은 사례에 해당합니다. 이는 아마 데드풀 특유의 잔혹함과 특유의 성인취향 개그로 인한것이 확실합니다. 일단 팬 시사회의 반응은 아주 좋은 편이며, 예고편에서 보이는 것으로만 보면 스토리가 어떻든 간에 데드풀 캐릭터를 살리는데에 온 힘을 다한 것 처럼 보입니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20th Century Fox Korea가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거기서 가져온 영상이기도 하고요.>


5. 배트맨 대 슈퍼맨은 DC 확장 유니버스의 두번째 영화입니다. 배트맨과 슈퍼맨이 한 영화에 출연할 뿐만 아니라, 원더우먼, 플래시, 아쿠아맨, 사이보그 같은 다른 인기 캐릭터들도 한꺼번에 출연하는, 마블의 어벤져스와 같은, '저스티스 리그'의 전초전 같은 영화입니다. (즉, 맨 오브 스틸의 속편으로서의 느낌은 좀 많이 약하죠.) 등장하는 히어로도 한 영화에 다 들어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많고, 빌런도 렉스 루터에 둠스데이, 그리고 루머상으로도 더 있는 걸 감안하면, 스파이더맨3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같은 영화들이 생각 납니다만..... 각본진의 크리스 테리오와 벤 에플렉의 역량을 생각하면 잘 처리할 거라고 믿습니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Warner Bros. Pictures가 가지고 있습니다.>


6. 디재스터 아티스트는 제임스 프랑코가 감독 및 주연을 맡고, 동생인 데이브 프랭코와 세스 로건이 출연하는 영화로, 현재 열심히 촬영중에 있는 영화입니다. 혹시 더 룸The Room이라는 영화를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IMDB에서 인증한 사상 최악의 영화로, 못 만든 영화계의 시민 케인이라고 불리는 영화입니다.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들을 보면 그 악명이 충분히...) '디재스터 아티스트'는 당시 더 룸에 조연으로 참여한 배우 그렉 세스테로가 더 룸의 제작과정을 회고하면서 쓴 자서전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그렉 세스테로가 맡은 역은 마크 역인데, OHAIMARK로 유명합니다;;) 일단은 '디 인터뷰'말고는 크게 실망시킨 적이 없었던 로건-프랑코 콤비의 영화라서 기대중에 있습니다. 



<영화 The Room의 명장면인 Oh, Hi Mark...입니다. 아마 영상의 저작권은 Wiseau films에게 있습니다.>


7. 스타트렉: 비욘드는 JJ 에이브람스의 스타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으로 부터 시작한 스타트렉 리부트 (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게 리부트라고 하기는 좀 많이 애매한지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고, 동시에 스타트렉 시리즈의 13번째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타트렉 시리즈의 팬인지라 아주 많이 기대하고는 있습니다만, 분위기가 전작과 크게 달라진게 예고편에서 보이는지라 다소 불안하기는 합니다. 제작사도 스타워즈스럽다는 트레키들의 의견을 받아들인건지, 스타트렉에 가오갤을 끼얹은 모양인데, 예고편에서 보여지는 분위기는....오묘하군요. 그래도 TOS 시리즈의 유쾌함이 예고편에서 느껴지는 건 다행입니다. 그리고, 묘하게 소품들도 번쩍거리고 무슨 간호병동 같았던 다른 JJ 스타트렉 시리즈와는 다르게 좀 더 오리지널에 가까워진것도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또하나 확실한건 감독이 분노의 질주의 저스틴 린이니 영화가 어떻든 간에 오락성 하나는 확실할 것 같다는 거죠. 


<영상의 저작권은 Paramount Pictures에 있습니다.>


8.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 확장 유니버스의 세 번째 영화로, 굳이 말하면 악당들 모가지에 폭탄 채우고 A특공대 찍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재가 특이하죠? 그런데 이런 영화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압도적입니다. 출연 배우진만 해도 윌 스미스, 카라 델레바인, 조엘 킨나만, 마고 로비, 자레드 레토 등의 압도적인 수준이고, 제작진도 퓨리, 트레이닝 데이, 엔드 오브 워치 등으로 인상적인 연출력을 보인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감독 및 각본을 담당했습니다. 당연한거지만, 이 영화가 이렇게까지 주목을 받은데에는 마고 로비의 할리 퀸이 한 몫 했다고 봅니다. 실제로 제가 보기에도 만화 찢고 나온 것 같은게.....그 밖에도 자레드 레토의 조커도 크게 기대가 됩니다. 사실, 배트맨 대 슈퍼맨보다는 이게 더 기대가 됩니다 저는. 




<영상의 저작권은 Warnerbros Korea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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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남자라면 군대는 가야한다고 합니다. 네, 그러니까 저도 갑니다...헣헣헣헣 거 참 즐겁군요. 군대라니. 일단은 6월 28일 102보충대 입대하는걸로 정해졌습니다. 그 전에 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2. 군대가기 전에 클래시 오브 클랜 9홀은 찍고 가고 싶습니다.


3. 덴마 1/24일자 개쩌네요. 제목을 선빵맨으로 바꿔도 될듯. 뭐만하면 선빵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4. 요즘 새로 보는 웹툰 몇개가 있습니다. 시노딕, 갸오오와 사랑꾼들, 그리고 만렙소녀 오오라. 시노딕은 개판의 현욱 작가의 신작이라서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치 이상까진 아니더라도 매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 미친듯이 굴려대는건 똑같더군요ㅋ...갸오오와 사랑꾼들은 선천적 얼간이들 시즌2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일단 전자오락수호대가 끝나야 다시 시작하든 말든 하겠지만) 저에게 하나의 단비같더군요. 매주 토요일이 기대되는 정도입니다. 오오라는...막나가는 맛에 봅니다. 작가가 하이브 그리다가 빡치면 한 컷 씩 그리는 느낌?


5. 드라마는 치즈인더트랩 하나 보고 있네요. (응팔은 끝났고 육룡이 나르샤는 몇 번 안 봤더니 따라가기가...) 김고은 누님이 너무 귀여워요...시그널은 방송 시간이 항상 제가 알바하고 학교 동아리 연습할때랑 겹쳐서 못 보고 있습니다. 재밌다던데 안타깝군요.


6. 몸이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 저는 역시 유리몸인것 같습니다. 어제 밤에 버스 때문에 밖에서 기다린 시간이 길어서그런가, 아침에 일어나니 몸살이 어우... 덕분에 가고 싶었던 스키장도 못 갔습니다. 젠장. 


7. 사회인으로 남은 시간은 5개월하고 5일. 저도 살고 싶습니다, 일반인으로 헣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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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저론에 대한 생각. 까고 깐다고 어쩌겠냐. 걔들이 그렇게 태어난걸...그리고 현실의 금수저는 만화와는 다르게 노력까지 열심히 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면 그들 역시 자기가 가진걸 지키고 싶으니까. 


2. 사실 어찌보면 사회라는 것 자체가 가진자는 가진걸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없는 자는 가진 자 만큼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3. 근데 웃긴건 개중에는 이상한 사람도 있다는 거죠. 분명히 없는 사람이 있는 사람을 따라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학력을 취득했더만, 이번에는 다른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욕을 하죠. 학력이 전부는 아니라고, 아니면 어차피 그래봤자 금수저한테는 안된다고. 세상에, 좀 더 노력한 사람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도 못해주나요? 


4.그래도 저는 우리나라 사회가 아직은 희망도 있는 좋은 사회라고 생각해요. 굳이 따봉충들이 1따봉 더 벌자고 1따봉=1달러 같은 짓거리 안 해도, 아직 이 사회에는 따뜻함이 충분한 것 같거든요... 


5. 그리고 저는 오늘도 당장 내일 먹을 용돈이 없습니다. 젠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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