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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영화 리뷰를 쓰기가 힘든 환경이다보니까 이런식으로라도 대체를 하려고 합니다. 10개만 올려볼게요. 


Note: 제 기준으로 만점은 별 4개 반. 5개를 주긴하는데 거의 안줍니다. 완벽이 어딨어요. 허허, 그냥 좀 더 좋으면 5개 줍니다. 그걸 유념 하시길.



클로버필드 10번지: 


★★★1/2


후반부 단어 맞추기 놀이 하는 장면이 정점. 영리하다. 개인적으로는 후반부의 급작스러운 장르변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더 킹:


★★★1/2


좀 더 시니컬해져도 됬을 '코리안 스콜세지'식 블랙 코미디. 백미는 중간중간 적절하게 들어가는 OST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2


색만 칠한다고 지렁이가 뱀이 되진 않는다


유주얼 서스펙트


★★★★★


가까이서 보니까 모르지, 멀리서 한 번 봐보라고


맨 인 더 다크


★★★1/2

영리하게 필요한 것만 보여주는 스릴러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1/2


이 단계 쯤 오면 그냥 스카이넷이 지구를 갈아마시는 결말이 나도 그러려니 할 것 같다.


갈증


★★★★1/2


비뚤어진 부정과 망가진 애정이 낳은 끝없는 갈증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그저 감상에 젖거나 관망만 하기에는 너무나도 묵직한 감정 폭력


맨 프롬 엉클


★★★


캐릭터에 먹힌 사연, 스타일에 먹혀버린 액션.


데블


★★


좋은 설정 매력 없는 캐릭터 따분한 각본

그래서 나온건 그냥 겨우겨우 먹을만한 섞어찌개


푸시



참신함과 싸구려의 부정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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