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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 번째. 한 5번 까지는 해보겠습니다.


Note: 니 의견이 중요한 만큼 내 의견도 중요합니다.


2.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


원작과 스토리는 같게 흘러가는 듯 한데 원작 보고 느낀 그 느낌이 전혀 안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1/2


처음부터 방향성이 없으니 뭐 될게 있나...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


SF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로스트 랜드: 공룡 왕국



Cg랑 영상은 수준급. 배우들 면면도 훌륭함. 그리고 평균 이하의 분장과 (원작 따라한건 이해만 하겠음) 눈뜨고 못 볼 스토리. 거기에 노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1/2


대중과 멀어지기 시작하는 시점.


스타트렉(1979)


★★★


특수효과, 감독, 배우, 제작진, 음악, 아이디어, 스토리. 모든게 완벽했다. 하지만, 40분짜리 각본을 2배로 늘려대니 재미는 없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


★★1/2


레트너는 최선을 다했다. '최선'만


이지A


★★★1/2


거짓말은 무엇보다 빠르게 퍼져나간다. 그리고, 그렇게 퍼져나간걸 재기발랄하게 풀어낸다. 무엇보다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솜씨가 아주 좋다


나를 찾아줘


★★★★1/2


점입가경의 끝을 보여준다...


닌자 터틀


★★★


은근히 그럴듯 해서 놀라고 그게 또 은근히 재밌어서 놀라고 거기에 마이클 베이 손에 닿은 것인데도 멀쩡해서 더 놀람


스내치 


★★★★


신들린 구성력과 완벽한 개그에 그걸 받쳐주는 연출력과 편집력. 전작과 똑같지만 전작을 완벽하게 보완해낸 최고의 오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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