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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번째입니다. 몇 번째까지 갈지는 모르겠다.


Note: 김리뷰씨가 하는 것 처럼 말해봅니다. 니 의견이 중요한 만큼 내 의견도 중요합니다.


Note: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존중은 하지만, 항상 이해하진 않습니다.


써로게이트


★★


좋은 설정과 주제를 망친 될대로 돼라 식의 무책임한 엔딩


틴틴: 유니콘 호의 비밀


★★1/2


극사실주의 그래픽과 루즈함이 최대 단점


위플래쉬


★★★★★


극한으로 치닿는 마지막 10분


딕트레이시


★★★★1/2


역사에 남을 총천연색 영상 하나로도 충분하다. 어쩌면 그냥 이런 고전적인 스타일을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만 먹히는 것 일지도 모르지만.


그때 그 사람들


★★★★


정치 영화인 줄 알았는데 그저 정치영화가 아니였다. 어찌보면 그 때 그 사건의 사람들을 철저하게 '인간의 관점'으로만 본 영화


암살


★★★1/2


심하게 많은 잔가지를 좀 더 쳐냈으면 좋았을텐데. 무게감과 오락성이 적당히 균형을 잘 이룬 수작. 단 심하게 늘어지는 후반부는 영...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


낡아버린 유머와 다르게 날카롭게 남아있는 날이선 풍자와 충격적인 결말은 아직도 유효한듯


아이언 스카이


★★


800만 달러나 들여서 만든게 이거면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예술활동에 대해 다시 한 번 고찰을 해봐야한다. 유머는 더럽고 구성은 어설픈데다가 그렇다고 특수효과가 좋은 건 아니고...


26년



최악의 캐스팅. 최악의 연출. 최악의 구성. 거기에 긴장감 따윈 결여된 암살. 그 사람과 광주 시민 항쟁하나만 믿고 가기엔 너무 어설픈 졸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원작을 확대시킨 완벽한 영상화. 앞으로도 이만한 한국 영화가 나오긴 할까?


트루맛 쇼


★★★★1/2


음식프로 비판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근래 최고의 다큐멘터리. 특히, 여러 방송프로에 나온 한 음식점의 분량을 보여주는 건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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