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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번째 입니다. 계속해서 영화를 보는 이상 이 시리즈는 계속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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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시그널


★1/2


말하고자 하는 바와 보는 사람의 지능을 아득하게 넘겨버리는 답이 없는 엔딩. 다만, 연출 만큼은 충분히 인상깊다.


2. 나우 유 씨미-마술 사기단


★1/2


트릭도 적당히 해야지, 지나치면 맥이 풀린다.


3. 나우 유 씨미 2



모든 면에서 전작 보다는 낫다. 확실히.


4. 밀레니엄-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성공적인 각색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다음편이 기대된다.


5. 밀레니엄- 벌집을 발로 찬 소녀


★1/2


그냥 결말을 본다는데서 만족. 아무리 봐도 재판씬은 좀 더 길고 섬세하게 다뤘어야한다.


6. 비틀즈-하드 데이즈 나이트



그 시절, 비틀즈의 모든 것을 보여주다

7. 대학살의 신


★1/2


결국 나이를 먹든 안 먹든 사람은 다 똑같더라. 나이 먹어서 느는 건 위선과 교만으로 자기를 숨길 줄 알게 될 뿐.


8. 라스트 에어벤더


★1/2


속편 찍을 생각도 했어? 깜찍하기도 해라


9. 포화 속의 우정


★1/2


나치 시대를 철저하게 그 당시 독일인의 시선으로 그려낸 전쟁 드라마. 변명으로도 보일 수 있는, 하지만 납득이 되기도 하는 슬픈 이야기.


10. 피스트 (빅 히어로 6와 상영된 단편)



빅히어로 본편 보다 좋았던 단편. 영상도 영상이지만 개 한 마리를 통해 보여주는 주인 남자의 감정변화와 삶의 묘사가 참신하고 감성적으로 훌륭했다.


11.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화려한 영상 안에 감추어진 선택의 쓰디쓴 맛



-----------------------


2. 제가 옛날 기준이랑 지금 기준이 조금 달라서 저 중에는 실제 왓챠에서의 점수보다 약간 조정한 것도 있습니다.


3. 여러분 의견이 소중한 만큼 제 의견도 많이 소중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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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가 나온 후 첫날이 지나갔네요. 


2. 이번 달 상병인데도 1년이 꺾이기는 커녕 1년하고 2개월이 남았습니다. 24개월이라니..... 


3. 현재 리뷰 예정인 영화로는 


라스트 에어벤더

대학살의 신

로건

써로게이트

맨 프롬 엉클

+로 밀레니엄 2,3 리뷰를 할 수도 있습니다.


휴가 나와 있는 동안 가급적 다 쓰고 들어갈려고 합니다.


그 밖에 엑스맨 연표 정리 글을 쓴 게 있는데 히갤+블로그에 같이 올라갑니다.


4. 사실 이번 휴가의 주 목적이 글 쓸 거 쓰고 개인적으로 힐링도 하는 목적이 커요. 어차피 만날 친구는 첫날에 다 만났어요 허헣.... 다 군대 가버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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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 번째. 한 5번 까지는 해보겠습니다.


Note: 니 의견이 중요한 만큼 내 의견도 중요합니다.


2.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


원작과 스토리는 같게 흘러가는 듯 한데 원작 보고 느낀 그 느낌이 전혀 안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1/2


처음부터 방향성이 없으니 뭐 될게 있나...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


SF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로스트 랜드: 공룡 왕국



Cg랑 영상은 수준급. 배우들 면면도 훌륭함. 그리고 평균 이하의 분장과 (원작 따라한건 이해만 하겠음) 눈뜨고 못 볼 스토리. 거기에 노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1/2


대중과 멀어지기 시작하는 시점.


스타트렉(1979)


★★★


특수효과, 감독, 배우, 제작진, 음악, 아이디어, 스토리. 모든게 완벽했다. 하지만, 40분짜리 각본을 2배로 늘려대니 재미는 없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


★★1/2


레트너는 최선을 다했다. '최선'만


이지A


★★★1/2


거짓말은 무엇보다 빠르게 퍼져나간다. 그리고, 그렇게 퍼져나간걸 재기발랄하게 풀어낸다. 무엇보다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솜씨가 아주 좋다


나를 찾아줘


★★★★1/2


점입가경의 끝을 보여준다...


닌자 터틀


★★★


은근히 그럴듯 해서 놀라고 그게 또 은근히 재밌어서 놀라고 거기에 마이클 베이 손에 닿은 것인데도 멀쩡해서 더 놀람


스내치 


★★★★


신들린 구성력과 완벽한 개그에 그걸 받쳐주는 연출력과 편집력. 전작과 똑같지만 전작을 완벽하게 보완해낸 최고의 오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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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번째입니다. 몇 번째까지 갈지는 모르겠다.


Note: 김리뷰씨가 하는 것 처럼 말해봅니다. 니 의견이 중요한 만큼 내 의견도 중요합니다.


Note: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존중은 하지만, 항상 이해하진 않습니다.


써로게이트


★★


좋은 설정과 주제를 망친 될대로 돼라 식의 무책임한 엔딩


틴틴: 유니콘 호의 비밀


★★1/2


극사실주의 그래픽과 루즈함이 최대 단점


위플래쉬


★★★★★


극한으로 치닿는 마지막 10분


딕트레이시


★★★★1/2


역사에 남을 총천연색 영상 하나로도 충분하다. 어쩌면 그냥 이런 고전적인 스타일을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만 먹히는 것 일지도 모르지만.


그때 그 사람들


★★★★


정치 영화인 줄 알았는데 그저 정치영화가 아니였다. 어찌보면 그 때 그 사건의 사람들을 철저하게 '인간의 관점'으로만 본 영화


암살


★★★1/2


심하게 많은 잔가지를 좀 더 쳐냈으면 좋았을텐데. 무게감과 오락성이 적당히 균형을 잘 이룬 수작. 단 심하게 늘어지는 후반부는 영...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


낡아버린 유머와 다르게 날카롭게 남아있는 날이선 풍자와 충격적인 결말은 아직도 유효한듯


아이언 스카이


★★


800만 달러나 들여서 만든게 이거면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예술활동에 대해 다시 한 번 고찰을 해봐야한다. 유머는 더럽고 구성은 어설픈데다가 그렇다고 특수효과가 좋은 건 아니고...


26년



최악의 캐스팅. 최악의 연출. 최악의 구성. 거기에 긴장감 따윈 결여된 암살. 그 사람과 광주 시민 항쟁하나만 믿고 가기엔 너무 어설픈 졸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원작을 확대시킨 완벽한 영상화. 앞으로도 이만한 한국 영화가 나오긴 할까?


트루맛 쇼


★★★★1/2


음식프로 비판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근래 최고의 다큐멘터리. 특히, 여러 방송프로에 나온 한 음식점의 분량을 보여주는 건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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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영화 리뷰를 쓰기가 힘든 환경이다보니까 이런식으로라도 대체를 하려고 합니다. 10개만 올려볼게요. 


Note: 제 기준으로 만점은 별 4개 반. 5개를 주긴하는데 거의 안줍니다. 완벽이 어딨어요. 허허, 그냥 좀 더 좋으면 5개 줍니다. 그걸 유념 하시길.



클로버필드 10번지: 


★★★1/2


후반부 단어 맞추기 놀이 하는 장면이 정점. 영리하다. 개인적으로는 후반부의 급작스러운 장르변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더 킹:


★★★1/2


좀 더 시니컬해져도 됬을 '코리안 스콜세지'식 블랙 코미디. 백미는 중간중간 적절하게 들어가는 OST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2


색만 칠한다고 지렁이가 뱀이 되진 않는다


유주얼 서스펙트


★★★★★


가까이서 보니까 모르지, 멀리서 한 번 봐보라고


맨 인 더 다크


★★★1/2

영리하게 필요한 것만 보여주는 스릴러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1/2


이 단계 쯤 오면 그냥 스카이넷이 지구를 갈아마시는 결말이 나도 그러려니 할 것 같다.


갈증


★★★★1/2


비뚤어진 부정과 망가진 애정이 낳은 끝없는 갈증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그저 감상에 젖거나 관망만 하기에는 너무나도 묵직한 감정 폭력


맨 프롬 엉클


★★★


캐릭터에 먹힌 사연, 스타일에 먹혀버린 액션.


데블


★★


좋은 설정 매력 없는 캐릭터 따분한 각본

그래서 나온건 그냥 겨우겨우 먹을만한 섞어찌개


푸시



참신함과 싸구려의 부정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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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곧 휴가! 4월 1일 부터 6박 7일!


2. 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인상깊었던 거 2개를 꼽자면 갈증과 로건을 꼽겠습니다. 둘 다 사람과 관계에 대해 다루는 건 맞는데 전자는 사람이 '관계'로 인해 얼마나 더럽고 추악해질 수 있는 지를 그리는 영화고 후자는 사람의 일생을 재조명하고 밝은 부분을 보여줄려고 하는 영화죠.


갈증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3. 갈증을 개인적으로 요약한다면, 비뚤어진 애정은 갈증을 낳는다... 입니다. 주인공인 아키카즈는 딸과 가족에 대한 비뚤어지고 망가진 애정을 가지고 자신의 딸과 가족에게 비정상적인 집착을 가지고 딸을 추격하죠. 또한, 딸인 카나코는 오가타의 죽음에서 비롯된 그릇된 복수심과 쓰레기 같은 부모들덕분에 생긴 애정 결핍 (영화 내에서 자세하게 설명이 안됩니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주변의 사람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자신 역시 깊은 굴 속으로 끝없이 침몰해버립니다. 결국 영화 마지막에서 아버지는 딸에 대한 것을 모두 이해하고 찾을 수 없는 딸을 찾기 위해 딸을 죽인 여교사를 납치하기까지 합니다. 결국 아버지나 딸이나 관계에 대한 끝없는 갈증으로 인해 파멸을 맞이해버린거죠.


분명히 표현방법과 편집에서 어지럽고 구토가 나올 것 같은 건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인상깊었습니다. 영화 특유의 인공적인 느낌이나 정도를 모르는 수위 때문에 난색을 표하는 분들이 많은데, (특히, '나(보쿠)'가 엔도의 귀를 잘라버리고 얼굴에 커터칼로 흔적을 남기는 부분은 저수지의 개들에서 나온 고문씬 이후로 가장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것도 하나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나카시마 테츠야라는 감독이 그렇잖아요, 일본의 잭 스나이더 (사실 나카시마의 경력이 더 깁니다. 어폐가 좀 있는 말이네요.)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영상미를 비롯한 스타일에 목숨을 거는 감독이거든요. 그러다보니 종종 그 스타일이 극단으로 가버려서 보는 사람이 참 힘들어지는 영화가 만들어지고는 합니다. 이번 작품도 그렇고요. 


다만, 그 극단으로 가버린 스타일이 하려는 이야기랑 퍽 잘 맞습니다. 이야기도 스타일도 모두 극단으로 가버리니까, 오히려 둘이 굉장히 잘 맞아요. 그 극단적인 스타일 덕분에 이야기도 더 잘 전달이되는 기이한 효과가 나와요. 


게다가, 나카시마 본인의 노련한 연출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를 더럽게 복잡해 보일 정도로 조각내고 퍼즐 맞추듯이 하나하나 맞춰가는 방식의 교차편집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대한 몰입을 늦추기가 힘듭니다. 흡입력이 엄청나요. 특히, 오프닝 부분이 장관인데 영화를 다 본 다음에 한 번 다시 보면 이 영화의 편집이 얼마나 정교하게 구성되었는지에 대해 놀라게 됩니다.


여하튼 분명히 호불호가 아주 많이 갈릴 수 밖에 없는 영화긴 합니다. 스타일이 맞으면 그 사람한테는 수작이 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잡탕으로 느껴질 그런 영화예요. 


물론 저한테는 전자였던 모양입니다.


4. 글을 계속 쓰고 싶었는데 결국 사지방에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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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상하게 오는 사람 수가 늘어나네요, 군인이라 글도 많이 못쓰고 써봤자 이런 뻘글 뿐인데 말이죠.


2. 그래도 착실하게 글 쓸 거 준비 중입니다. 


3. 로건 리뷰랑 맨 프롬 엉클 리뷰, 그리고 그 밖에 여러가지 홍차 관련 글도 써보고 싶어요.


4. 치즈, 리싸, 요즘 엄청 좋네요. 레드벨벳도.


5. 4월 1일에 휴가입니다.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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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지방 첫 글.


2. LeeSa가 너무 좋습니다. 


3. 홍차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이대로라면 블로그에 홍차 관련 포스팅도 시작할 판;;


4. 돈이 없어요. 


5. 휴가는 4월 1일입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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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덧 3월. 제대까지 1년하고 3개월!

 

2. 면회외출 나왔고 복귀까지 1시간 남짓 남았네요. 밥 먹고 들어가야지.

 

3. 로건 봤습니다.

 

너무 짠해요ㅠㅠㅠ 특히 마지막 부분이랑 그 가족과의 장면이 특히 짠했어요ㅠ

 

자세한 리뷰는 4월에....

 

4. 뭔가 가면 갈 수록 심적 압박이 심해져갔는데 그래도 좀 풀린 듯 합니다. 이 페이스로만 1년 3개월을 보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9개월 버텼네요. 765기 짬찌 새끼의 군생활은 지금부터 시작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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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no one has gone before(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곳)

 

1. TNG부터 도입된 CG의 위용을 제대로 보여주는 에피소드입니다. 지금 시대에서 봤을 때는 그렇게 까지 대단한 특수효과는 아닐지 몰라도, 특유의 약빤 듯한 영상미가 일품인 에피소드입니다.

 

2. 우주력 41263.1, 엔터프라이즈에 새로운 워프 기술을 시험하기 위해서 USS 피어리스로부터 2명이 승선합니다. 한 명은 엔지니어 코진스키, 한 명은 코진스키의 조수로서, 타우 알파 C에서온 이름을 발음 할 수 없는외계인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워프 방식을 토대로 워프 1.5의 속도를 내서 출항한 엔터프라이즈, 그러나, 예상과 다르게 지나칠 정도로 빠른 속도에 의해서 그들이 도착한 곳은 27십만 광년 떨어진 M3 은하에 도착하게 되는데...

 

3. 지나친 욕망에 대해 경계하는 듯한 에피소드입니다. 작중 등장하는 코진스키는 엔지니어로서 더 빠르고 더 먼 곳으로 갈 수 있는 방법 때문에 여행자(Traveller)에게 꼬드겨졌죠. 그리고 그 결과, 여행자는 사라질 위기에 처하고, 엔터프라이즈는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먼 곳으로 와버리게되죠.

 

또한 여행자 또한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워프 엔진 출력에 손을 대고, 그 덕에 손쉽게 스타플릿 함선에 승선할 수 있었죠.

 

4. 또한, ‘상상생각이라는 소재를 상당히 철학적으로 풀어낸 에피소드이기도 합니다. 우주의 끝에서, 승무원들이 상상하는 것들이 우주선에서 일어납니다. 어떤 것은 그들이 간절히 바라던 것이기도 하고, 어떤 건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이고, 어떤 건 그들의 트라우마이기도 합니다. , 각자의 상상에 따라서 현실화가 된겁니다. 그저 머릿속에 존재하기만 한 생각과 상상이 하나의 힘으로서 구현화된거죠. 그리고 여기서 여행자는 말합니다. ‘생각이란 모든 것의 본질이다.’ 실제로 현실에서 많은 일들을 가능케 한 건 생각의 힘이죠. 그리고, 이 에피소드에서는 그걸 보여줍니다.

 

5. ‘생각의 힘에 대해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하는 에피소드입니다. 또한, 지나친 욕망의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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